부마위키:구현우
최근 편집 · 2024년 3월 23일 오후 7시 33분분류 :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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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몬스터를 하루종일 올나잇롱 쳐먹는다. 입꼬리만 올리는 표정이논란
말투가 꽤나 공격적인데 성격은 전혀 그렇지 않아 자주 오해하곤한다. 그 예시가 물음표사건인데 기숙사 점호 후 강당에서 배구를 하려고했던 구현우와 아이들은 선배들이 농구 풀코트를 하시는걸 보게 되었는데 구현우(17세)씨는 그런 선배에게 왜 풀코트 쓰세요? 왜요? 왜요? 를 시전했다 . 구현우씨는 집에 서윤호와 김태현을 초대한적이있는데 이때 카라멜팝콘 뚜껑을 따고 알루미늄껍질을 자 선물이야라며 준적이 있다. 7시경 카페에서 프로그래밍공부를 하던도중 뒤에있던 할머니들이 시끄럽다고 "아 할머니들 시끄럽노"를 외쳤다.어록
"왜요? 왜요?"
"할머니들 시끄럽노"
"서울사람들은 다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