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위키:김규림
최근 편집 · 2023년 7월 12일 오전 12시 20분분류 : 학생
개요
2023학년도 입학생이다.도서부이다.여담
기숙사 중학교를 나온 기숙사 엘리트이다.기숙사 방을 상당히 깔끔하고 깨끗하게 쓴다. 룸메 피셜셀카를 찍는 은밀한 취미가 있다.디자인 중독이자 챗 gpt 중동이다.책을 많이 읽고 책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글을 잘 쓴다. 함께 갈틱폰 소설쓰기를 하는 것을 추천. 은근 문제가 많은 듯 하다.논란
벚꽃잎을 잡고 싶다는 이유로 벚꽃나무를 발로 찬 전적이 있다. 의외다...친구랑 비슷한 특이 취향을 가지고 있다. 내용이 정말 충격적이어서 문서에는 공개하지 않겠다. 궁금하면 같이 당연하지 게임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3기 입학생중 최초로 기숙사에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충격이다... 심지어는라면을 먹은걸 스토리에 올렸는데 숙장들은 스토리를 못보게 해놓고 라면을 먹는 치밀함을 보여줬지만..... 한 숙장의 룸메이트에 의해 숙장에게 소식이 전달되었다.이제 곧 여기 부분에 김규림과 룸메의 라면먹는 사진이 올라올 공간이다. 직접 사진까지 올리고 공개처형을 하고싶었지만 숙장이라 스토리를 못보니까 아무나 캡처따서 여기 올려주길 바란다.수상 경력
중학교 때 윈드 오케스트라에서 플룻과 피콜로 맡았었고, 금상을 탔다. 어록
아ㅏ 진짜 깃허브는 아니다 반티를 정하는 도중 카톡으로 선생님을 공개저격 했다.
can not decide
2023년 4월 27일 언제나와 같이 점심시간에 체육관 뒤쪽 산책로를 걷고 있었다.그러다 맞은편에서 서정희(진로) 선생님과 필립정 선생님을 보고 같이 있던 애들이 다 도망가서 얼타고 있다가 아니 영어쌤이라고 누가 어그로 끌어서 이경숙쌤인 줄 알고 도망감 서정희 선생님한테 불려갔다. 그리고 메뚜기 보여주심.그런 규림이를 필립쌤이 "You can not decide"라고 놀린 사건이다.이후 규림이와 친구들은 이곳을 캔낫디사이드라 부른다는 후문.후문 2. 이 문서를 쓰던 중 규림이가 사실 영어쌤이라 어그로 끈 것은 자신이라 밝혔다...후문 3. 사실 영어쌤이 필립쌤인 것을 안 몇몇 친구들도 도망갔다. 도망간 이유를 규림이는 아직까지도 의문으로 품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