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김송강의 강을 맡고있는 동시에 취객을 담당하고있다. <취소선>제정신일 때가 잘 없다.</취소선></취소선> 때는 2023년... 룸메였던 김영은과 저지른 레전드 사건이 아주 많다. <취소선>비방용이라 말할 수 없다. 궁금하면 2학년2반으로...</취소선> 자기가 "카리나" 라고 발언해 반친구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취소선>뭉개진 칼이라고 한다.</취소선> 이상하다. 진짜 이상하다. 진짜진짜. 쿠키 만들기라는 은밀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맛은... ㅎ 무섭게 생겨서 무섭다는 오해를 많이 받으나 현실은 그저... 잠이 좋은 바보일뿐. 자주 방전된다 그때 건들면 지구 멸망 할지도모름 화가나면 주체를 하지 못한다... 갑자기 샤우팅을 질러 모두를 놀라게 한 전적이 있다. <소제목>논란</소제목> 1학년 3반은 종례 시간에 인사로 '우리는! 하나다!'를 외친다. 강민지가 임시반장 시절 아침 인사를 자기 혼자 '우리는강하다!'라고 크게 외치며 반 친구들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취소선>정작 본인은 2주가량 뭐가 잘못된지 몰랐다.</취소선> 이후 <링크 문서={오창민}>오창민</링크>이 자발적으로 본인의 얼굴 사진을 이용해 '우리는강하다!' 짤을 만들어 많이 사용되고있다.<취소선>웃기게 생겼다.</취소선> <링크 문서={우리는 강하다 !!}>우리는 강하다 !!</링크> 사건의 주인공이다 <사진 {200px}>https://bumawiki.s3.ap-northeast-2.amazonaws.com/filea19407a2-2154-401f-87d0-e64233bab4ab</사진> 루나와 닮은 꼴로 논란이 되었다. <취소선>없는 눈썹과 넓은 이마, 초점없는눈까지 매우 닮았다...</취소선> <사진 {200px}>https://bumawiki.s3.ap-northeast-2.amazonaws.com/file07cbe521-b33e-4b2b-a193-a86275b9e181</사진> 배추도사와 닮은 꼴로 논란이 되었다. <사진 {200px}>https://bumawiki.s3.ap-northeast-2.amazonaws.com/file2fe8ab4f-3bec-489c-8740-0ddbbf2dc33b</사진> 파닥과 닮은 꼴로 논란이 되었다. <취소선>그냥 쪽파다.</취소선> 엄청난 외모를 가지고 있다. 한번씩 놀란다. <취소선>다른 의미로도...</취소선> 안면인식장애를 가지고있다. 2023 룸메였던 김영은이 썰을 풀기위해 사람의 얼굴을 설명했는데 " 사람의 목 위부터 확인을 하지 않는다" 라는 발언을 해 충격을 안겨 주었다. <소제목>어록</소제목> <어록>좋은데?</어록> <어록>글쿤</어록> <어록>(퍽퍼버퍼ㅓ퍼거퍼버퍼퍼ㅓㄱ</어록> <어록>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어록> <어록>그러세요그럼</어록> <어록>레알크크</어록> <어록>쌉</어록> <어록>개쌉</어록> <어록>아리가또 고자이마스(리듬을 타며)</어록> <어록>나 지금 진짜 똥나올것같아</어록>
<어록>미아냉... <취소선>사과가 진짜 빠름</취소선></어록>
<소제목>강민지 = 김영은?</소제목> 때는 2023년... 룸메 김영은이 아파서 조퇴를 때린 다음 날.. 아침운동을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강민지 역시 이불 속에 파묻혀 그대로 잠을 자고있었는데 사감 선생님께서 찾아와 "아프더라도 운동장에 나가 앉아있거라."라고 말씀하셨고 영은이는 아침운동을 나가게 된다... 여전히 이불 속에 파묻혀 있는 민지는 나갈 생각이 없었는데... 사감 선생님은 아직 영은이가 아파서 나가지 않은 줄 알고 강민지에게 "영은아.. 아파도 가야해..."라고 말씀하셨다. 사태를 파악한 강민지는 필사적으로 이불로 얼굴을 가리며 대답했지만 사감선생님께서는 자꾸만 얼굴을 확인하려하셨고 결국... "뭐야!!!!!!!!!! 너 영은이 아니잖아!!!!!!!!!!!!!!!!!!" <소제목>전설의 아침운동 사건....</소제목> 때는 바야흐로 2023년 6월... 최고의 찰떡궁합 룸메였던 <링크 문서={김영은}>김영은</링크> 과 함께 아침운동을 재끼자는 미친 계획을 세웠고... 첫번째 시도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결국 사감 선생님의 레이더에 걸리고 말았다는... 엄청나게 혼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