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위키:구예후#40

분류 : 학생

작성자 · 설설설설설이

include(틀:1학년 4반 위험인물); <소제목>개요</소제목> 2023년 신입생이다. 비둘기처럼 "구구구"로 불린다. 1학년 중에서 축구를 제일 잘한다.<취소선>라고 적어라고 했다</취소선> 1학년들이 축구를 너무 못해서 "내가 3학년 팀에 있어야하는데" 라고 말한적이 있다. 매우 <취소선>안</취소선>잘생기고 착하다.<취소선>착한건 인정</취소선> 수업시간에 항상 열심히 참여<취소선>안</취소선>하며 공부도 잘 <취소선>못</취소선>하는 거 같다. 무엇이든 열심히 참여<취소선>안</취소선>하여 선생님들에게도 인기가 많<취소선>없</취소선>다. 축구를 1학년 중에서 가장 잘한다. 노래도 잘 부르고 비율도 좋고 정말 부럽다. 항상 친구들을 배려하여 인기가 많다. 특히 여학우들이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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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을 껴도 잘생겼고 벗어도 잘생겼다. 심지어 귀엽기까지 하고 매력 넘친다.
<소제목>여담</소제목> 이동수업 때는 항상 팔짱끼고 유튜브를 보다가 뒤늦게 반 단톡에 "답 공유해줄 사람"을 외친다.<취소선>유튜브는 항상 축구를 본다</취소선> 반에서는 항상 위닝을 하다가 마찬가지로 답 공유를 부탁한다. <취소선>갑자기 툭 튀어나와 웃긴 말을 던지고 간다.</취소선> 자습시간에 계란맞기 내기로 대가리가 깨졌다. <취소선>남은 음식은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취소선> <취소선>축구 할 때 1학년이 너무 못한다고 혼자서 수비 공격 미드 전부 다 한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취소선> 바보라서 선생님들이 "구예후가 구예후했다." 라고 말씀하신다. 비둘기같다. <소제목>구예후 관련 명언</소제목> 구예후 관한 명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난 그는 '신'이다 .." "구예후는 실수하지 않는다. 자비를 배풀 뿐이다." "내가 달에 처음으로 발을 디뎠을 때 한국 국기와 함께 구예후가 먼저 서 있었다." -닐 암스트롱 "구예후가 양파를 자르면 양파가 눈물을 흘린다." "구예후가 물에 빠지자 물이 익사했다."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를 발명했을 때 이미 구예후의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구예후는 나의 우상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정희철 담임 선생님이 구예후에게 상담을 부탁했다." "구예후가 당신의 집에 찾아간다면 당신이 손님이다." "구예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진실이 잘못된 것이다." "구예후의 눈물<취소선>성수</취소선>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구예후는 상남자이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등등 ... <소제목>돼지</소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