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위키:구현우#11

부소마고 4기 학생이다. <소제목>개요</소제목> 몬스터를 하루종일 올나잇롱 쳐먹는다. 입꼬리만 올리는 표정이 <취소선>존나</취소선> 킹받는다. 요새 연락하는 여성분이 계신다.<취소선>하지만 안타깝게도 다른학교</취소선> 랩할때 목소리가 바뀐다. 목소리가 화가 나시는데 진짜 화가난건 아니니까 오해하지말자.

손바닥만한 케이크<취소선>투썸 아이스박스</취소선> 먹고 배부르다 시전했다.

<소제목>논란</소제목> 말투가 꽤나 공격적인데 성격은 전혀 그렇지 않아 자주 오해하곤한다. 그 예시가 물음표사건인데 기숙사 점호 후 강당에서 배구를 하려고했던 구현우와 아이들은 선배들이 농구 풀코트를 하시는걸 보게 되었는데 구현우(17세)씨는 그런 선배에게 <강조>왜 풀코트 쓰세요? 왜요? 왜요?</강조> 를 시전했다 . 구현우씨는 집에 서윤호와 김태현을 초대한적이있는데 이때 카라멜팝콘 뚜껑을 따고 알루미늄껍질을 <강조>자 선물이야</강조>라며 준적이 있다. 7시경 카페에서 프로그래밍공부를 하던도중 뒤에있던 할머니들이 시끄럽다고 <강조>"아 할머니들 시끄럽노"</강조>를 외쳤다. <소제목>어록</소제목> <어록><강조>"왜요? 왜요?"</강조></어록> <어록><강조>"할머니들 시끄럽노"</강조></어록> <어록><강조><빨강>"서울사람들은 다 게이야"</빨강></강조></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