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록>" 팔은 안으로 굽는다. "</어록>
<소제목>여담</소제목>
선생님께 질문하기를 꺼려하는 학생들이 조금 있다. 한 가지를 물어보면 열 가지를 답변해주시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셔서,
쉬는시간이 되자마자 한 문장의 질문을 했는데 선생님의 답변을 다 듣고 나니 쉬는 시간이 2분 남았다는 경험을 한 학생들이 있다.
L <취소선>혹시나 그 시간에 수업이 듣기 싫다면 Chatgpt에 대해 여쭤봐라 단 한사람 말고는 다 행복할 것이다.</취소선>
허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다 도움이 되는 지식들이라서 학생들 모두 한번 물어보면 어정쩡한 자세나 표정으로 선생님의 답변을 듣곤한다.
<링크 문서={조성호}>조성호</링크> 대표님과는 기계공고때부터 안면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두 분이 같이 계실 때 기술 얘기 등등을 잔뜩 나누고 계신 걸 볼 수 있다.
오늘 수업이 지루하다면?
-> 임베디드와 관련된 질문 (특히 경쟁심이 붙는 그런 질문)을 한다면 오늘은 자습이다.
<소제목> 2024, 1-2반 진도 이슈</소제목>
항상 진도가 제일 느리다고 하시면서 TMI를 방출하시는 이슈이다. <취소선>약 15분 정도 사용하셨다</취소선>
Arrow영어, 삼성전자, 싸피 등 온갖 얘기를 하신다.
<취소선>정말 귀여우시다</취소선>
<소제목>논란</소제목>
2024년 4월 24일, 2학년 8~9교시 리눅스 방과후를 진행하시던 도중,
bash shell 의 history 기능을 설명하시다가 관련하시다가 !! 명령어를 보시고는
<어록>이게 뭐지? <빨강>야구방망이</빨강>?</어록>
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셔 <링크 문서={강시우}>모 학</링크><링크 문서={박강은}>생들</링크>의 웃음을 사셨다. <취소선>정작 선생님 본인은 아무렇지 않게 수업을 이어나가셨다.</취소선>
이후로도 적잖이 느낌표를 야구방망이라고 발언하셨다....
<소제목>외모</소제목>
안녕자두야 <빨강>딸기</빨강>와 굉장히 닮았다
<소제목>명언</소제목>
<어록>SKY 학생 빼고는 똑똑한게 아닙니다</어록> <취소선>다른 좋은 대학은 노력으로 간 것이다</취소선>
<어록>재밌지 않나요?</어록><취소선>TMI를 방출하며</취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