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마고 4기 학생이다.
부산에서 가장 지리적으로 좋다고 본인이 주장하는 지역에 거주중이다. 어디인지는 본인 사생활이라고 적지말라고했다. 고구마를 사랑한다. 근데 요즘은 감자가 더 좋다고 한다. 아재개그를 좋아한다. 매일 불만있어? 라고 물어보면 물도있어 라고 대답한다. 기침을 하는 친구에게 매번 '괜찮아?'라고 물으며 은근슬쩍 꼽을 준다 밥먹는데 자꾸 꼽을 준다.당하면 기분이 매우 더러워지며 밥 맛도 떨어진다... 자꾸 한 쪽눈을 깜빡이는 증상을 보이는데, 그냥 마그네슘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윙크를 받은 상대가 자신에게 다시 윙크하면 썩은 미소를 보여준다. 무표정으로 입꼬리를 한쪽만 살짝 올렸다가 내리는데 보면 굉장히 킹받는다. 이 행동에 중독되어 2024년 4월 21일이 된 현재까지도 끊지 못하고 심지어 SQL 시간에는 2시간동안 10회 이상의 윙크를 옆자리도 아닌 친구에게 선사하여 당황스러움을 주었다. 탁구대를 부순 전적이 있다. <강조>김에빈</강조>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였다. 고양이 목욕탕 춤 추는걸 좋아한다. 한때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 춤을 아냐고 물어봤다. 모른다고 하면 릴스 안보냐고 물어본다. 악질 우결충이다 본인은 엮이는거 싫어하면서 남은 계속 엮는다.. 아무래도 우리학교 모든 학생을 다 엮을 생각인 것 같다 탑싯 22회 시험을 미응시 하였다. 7시 40분에 나와서 버스 기다리는데 버스가 2분에서 10분으로 바뀌어서 7시 50분에 탈걸 8시에 타고 버스 예상시간은 1시간인데 가는데 1시간 10분정도 더 걸리고 9시 14분쯤에 도착했는데 늦어서 응시하지 못했다 <취소선>사실 이정도면 봐줄만한데 감독관 차이로 응시하지 못함</취소선>
<소제목>어록</소제목> <어록>"포항사람이 웃으면? <강조>포항항ㅋㄱㅋㄱㅋㅋ</강조>"</어록> 저러고 귀엽지 않아?라고 했다. 그리고 다른애들한테 계속 재밌지않냐고 가스라이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