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개요</소제목>
팔씨름 <취소선>비공식</취소선> 공식 <취소선>64</취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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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등이다
<링크 문서={이건우}>이건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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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문서={김태현(4기)}>김태현</링크> 학생이 각각 손가락 3개, 1개로 팔 씨름을 해주었으나 패배했다.
<링크 문서={노유현}>노유현</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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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첫 승리를 따냈다.
인성에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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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 <파랑>좌파</파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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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점호 이후에 감기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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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로 반팔, 반바지를 입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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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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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닌
다.
<소제목><취소선> 3중 </취소선> 4중 for문</소제목>
프로그래밍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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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수행평가 시간에 문제를 먼저 다 푼 <링크 문서={김한결}>김한결</링크>, <링크 문서={서정현}>서정현</링크>은 홀수의 합 구하기(코드업 4021) 문제를 푸는 우성이를 보게 되는데... 2중 for문으로 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그들은 엄청 쪼개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깐 <강조>3중 for문</강조>으로 풀고 있었고 그들은 더 쪼개게 된다. 사실 김우성은 <강조>4중 for문</강조>까지 쓰려고 했고, 그 문제를 틀렸다.
<취소선>심지어 4중 for문을 사용하지 않은 사유는 너무 생각하기 복잡해서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하지 못한 것이었다.</취소선>
그렇게 이 사건은 실패하였지만 "사중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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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
심지어 그 문제는 <링크 문서={이나영}>이나영</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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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나온다고 했던 문제였다.
같은 반 <링크 문서={김예빈}>김예빈</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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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 의해 그 의지가 이어졌으나 김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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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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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도 실패하며 정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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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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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플러팅의 신</소제목>
9월 3일 점심시간에 평소와 같이 노가리를 까던 김우성은 <링크 문서={김민재}>김민재</링크>에게 머리를 만짐당하고 있었다.
그때 민재의 엄청난 미적 센스로 최준의 쉼표머리를 하면 최준과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할거란 생각에 즉흥적으로 쉼표머리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때 앞문을 열며 <링크 문서={정유진}>정유진</링크> 선생님이 등장하였고 우성이는 한 마디를 하게 되는데....
<어록>커피 한잔 할래요?</어록>
여담으로 유진쌤은 우성이와의 커피 한잔을 매우 기다리고 계신다고...
<소제목>닮은꼴</소제목>
<항목>알파카</항목>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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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
퍼런 피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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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
항목>
<항목>최준</항목>
<소제목>어록</소제목>
<어록>힘 빠진 최정혁 정돈 간단하다.</어록>
<어록>우성아 열심히 살자</어록>
<어록>커피 한잔 할래요? (최준 말투로)</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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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야 <링크 문서={박강은}>박강은</링크></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