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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위키:김지윤#5

분류 : 학생
작성자 · di
  • <소제목>개요</소제목><br>2021학년도 입학생이다.<br><br>현 직책으로는 도서부 부장.<br><br><소제목>특징</소제목><br><빨강>미친 텐션과 성량을 지니고 있다.</빨강> 그녀를 처음 본 사람들은 심히 당황하는데, 같이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진다. <취소선>그래도 그녀 특유의 성량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취소선> 급발진이 잦으며, 그날 기분에 따라 성량이 좀 차이가 나는데, 기쁠 때, 짜증날 때, 아플 때(?) 성량이 최고조이다. 가끔 나긋나긋하게 대할 때가 있는데, 정말 평온한 상태를 가질때만 그러하다. 다만 그런 날이 별로 있진 않다. <br><br>취미가 다양하다. 만년필부터 그림, 독서(고전 문학), 뮤지컬 연극 관람 등등의 고풍스러운 취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뮤지컬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뮤지컬 남배우에 상당히 덕질을 하고 있다. 어쩌다 관련 소식을 들을 때면, 엄청나게 흥분하여 10초에 한 번씩 <취소선>이상한</취소선> 탄성을 낸다. 관심을 가지고 그녀에게 물어보면 이것저것 친절히 설명해주는데…. 필자는 대체로 흥미로워하지만 간혹 TMI가 흘러넘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다른 때보다 취미활동 하는 게 가장 자연스러워 보인다.<br><br>특이한 것들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차고 다니며, 그녀의 필통을 열어보면 여러 개의 필기도구가 있고, 만년필 케이스를 열면 여러 개의 만년필이 있는 걸 볼 수 있다. 그중 여러 가치가 높은 물건들도 포함되어있다. 평소에 들고 다니는 것들만 해도 이러한데, 그녀의 집에 있는 것들은 감히 추상이 안 될 정도.<br><br><빨강>문서 작성에 목숨을 건다.</빨강> 본인이 작성하는 문서는 물론이거니와, 그녀의 주변인물들이 문서를 개판으로 짓는거에 대해서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일단 욕 한바가지를 붓고 시작하고, 어떤 부분이 부자연스러운지

  • -

    어떤 부분이

  • 어색한지 잘 잡아준다. 전체적인 문서의 방향도 잘 잡아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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