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조>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강조>
부소마고 4기 신입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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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사실</소제목>
김현호는 두명인데 한명만 추가되어 있다.
<소제목>개요</소제목>
<강조>페이커</강조>와 똑닮은 외모로 주변에서 페이커라 불리며 선생님들도 페이커라 부른다.
<사진 {200px}>https://bumawiki.s3.ap-northeast-2.amazonaws.com/file5ee92b3e-0c69-46e6-ac55-6832bb648e95</사진> <사진 {200px}>https://bumawiki.s3.ap-northeast-2.amazonaws.com/file7352a2f4-a8ab-49b6-8a04-1153680aef9c</사진>
여자친구가 있으며 24년 3월 18일자로 300일이 되었다
<취소선>제발 헤어졌으면 좋겠다</취소선>
<소제목>논란</소제목>
수업시간 및 자습시간에 상습적으로 여자친구와 DM과 페이스타임을 한다.
밤 12시에 씻으며 노래를 튼다던가 여자친구와 큰 소리로 통화를 하여
룸메이트인 <링크 문서={김정훈}>김정훈</링크> 군이 굉장히 고통스러워한다.
<소제목>명언</소제목>
<어록>“모든 길을 결국 저를 통합니다.”</어록>
<어록>"잡았죠?"</어록>
<어록>"내가 책임질게. 이거 끝나."</어록>
<어록>"가지가지 나뭇가지"</어록>
<어록><강조>"쉿"</강조></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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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김현호 1203</소제목>
부소마고 4기 입학생이다.
굉장히 철학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취소선>말을 시작하면 끝없이 말을 할 수 있다.
룸메피셜 몇시간동안 말하는걸 들었다고 한다.(그래도 재밌었다고 한다.)</취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