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본인을 감자로 지칭한다. 일명 말하는 박감자. 인스타그램에도 이렇게 적혀있다. <br><br>본인이 신비롭기를 바라며 문서를 다 날려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빈 문서로 둘 수 없어 하얀 색으로 적어준다. 이렇게 되니 더 신비로워졌다. 오히려 좋아가 되버렸다. 고마워해라 박강은. <br>참고로 하얀색이라 문서가 연결된 사람들이 잘 안 보이는데 열심히 연결해두었으니 잘 찾아서 들어가봐라.<br><br>자신이 끌리는 사람들을 누나, 형 등으로 지칭한다. 공주도 있다. 이런 호칭을 가지길 원한다면 일단 친해지자. 같이 다니다 보면 뭐로든 불러준다. 문제의 <링크 문서={최형곤}><하양>곤쪽이</하양></링크> 역시 이 사람이 지었다. <br><br>선후배 뿐 아니라 선생님까지 가리지 않고 모두 두루두루 친근하게 다가간다. <링크 문서={이경숙}><하양>이경숙 선생님</하양></링크>의 원수로 지칭된 적도 있다. 다만 예외로 <링크 문서={김규봉}><하양>김규봉 선생님</하양></링크>과 1대 1로 있으면 무서워서 울어버릴 것 같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br><br>전공 동아리 <링크 문서={DevCoop}><하양>데브 쿠프</하양></링크>의 인턴이다<br><
/하양><
검정>사실 인턴제도 망할것 같음...</검정><하양> 디자인으로 들어가 있으며 본인의 디자인 인포그래픽이 2층 게시판에 전시되어있는 걸 보면 좀 치는 것 같다. <br><br>흥이 많다. 노래도 잘 부르고 춤 역시 잘 춘다. 그래서 인스타 릴스를 간간히 찍어 올리는데 조회수가 너무 잘 나와 본인이 부담스럽다고 내려버린다. 보관처리 되어있을테니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자. 여튼 이 때문에 인스타에서 본인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은 걸러버렸다. 본인의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조금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걸러졌다고 하니 걸러졌다면 조금 더 친해지도록 하자. <br></하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