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마고 4기 입학생이다.
<취소선>안타깝게도</취소선></> 1-2반의 부반장이다.
자습시간의 쿠키런을 한다.
타자가 평균 80타가 나온다. <취소선>너무 느려서 수업을 못따라간다.</취소선>
유근찬 선생님의 SQL수업마다 남아서 수업의 타자를 치고있다.
테트리스를 진짜 개못한다.<취소선>4반의 <강조>그 여자 </강조>마냥...</취소선>
룸메를 매일밤 잠못들게 하는 매력을 가진다. 코골이 파일 갖고 싶은 사람 @__jizer0xx__로 연락해주세요
숫자를 2밖에 모른다.
영어의 동사를 모른다.
울산 최고빵이다.
<소제목>2사건</소제목>
이경숙선생님의 영어방과후 수업에 이경숙 쌤이 "이 문장에 동사가 몇개 있어요?"라고 질문하자 박소은양이 <빨강>"많아요!"</빨강>라고 당당하게 답변한 사건이다.<취소선>안타깝게도 누가 보아도 2개있었다...</취소선>
이 이후로 이경숙선생님의 조리돌림에 갇혀 숫자를 2밖에 모른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버렸다.
현재, 알고 있는 숫자는 1,2,3,4,16이며, 1,3을 알게 된 이유는 이나영선생님의 코딩 수행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기 때문이다...<취소선>이 이후에 시험이 꽤나 할만하며, 쉽다고 발언했다.</취소선>
그리고 그 이후로 필자와 <링크 문서={안민주}>안민주</링크>에게 조리돌림을 받고있는데, 같이 급식을 먹던 중 조리돌림을 하던 필자가 "그것은 그러하고 그때의 충격적 발언은 무엇이니?"하고 묻자<빨강> "아니 나는 동사를 몰라!"</빨강>라고 발언하며,필자가 "그것은 무슨 우리집고양이도 하지 못 할 기괴하고 잘못된 발언이니?"라고 하니<빨강>"아니 근데 학교에서 안 가르쳐줬어!"</빨강>라고 그녀 특유의 당당한 표정으로 발언했다.</취소선>
필자가 "동사를 쓸때 V라고 쓰지않니?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니?"하고 물으니 <빨강>"모른다!"</빨강>라고 발언하였다...
하지만 앞의 <링크 문서={안민주}>안민주</링크>양에게도 같은 질문을 하자, 안민주양이 "그것은 V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V이니까."라고 발언했다.<취소선>둘이 비슷한 계급인 것에는 이유가 있다.</취소선>
사실 박소은양은 순우리말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학교에서 영어과목을 학교에서 가르치면 극대노를 하여 그만 대현중에서도 가르칠 수 없었다고 한다.<취소선>저런...</취소선>
후에 저능하기로 소문난 필자의 영어 실력을 보고 "니가 잘하는 거야!"라고 발언했다.
그리고 그녀의 친구인 <링크 문서={심현진}>심현진</링크>양이 <링크 문서={김예빈}>김예빈</링크>양이 "근데 박소은양은 고능한 것인가?"라고 물었을때 "엄청나게 고능하다. 그녀의 영어실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절대 그녀에게 프리토킹을 시키지마라. 절대 끝나지 않으며, 그녀는 또한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일본어,체로키어마저 사용한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소제목>category</소제목>
5/7의 어느날이었다... 필자는 야심한 밤에 문제를 풀다 박소은양과 담소를 나누게 되었는데, 갑작스레 박소은양은 "근데 나는 category철자를 살면서 오늘 처음 목도했다." 라는 놀라운 발언을 하였고, 필자는 너무나 놀라 "category는 초등학교때 배우지 않나요?그게 무슨 말씀입니까.."라고 하니 "아니 배운적이 없다니까?"라고 하더니, "<링크 문서={심현진}>심현진양</링크>에게 질의 해보아라, 절대 모를 것이다.<링크 문서={안민주}>안민주양</링크>에게 물어보아라, 그녀 또한 절대 알리가 없다."라고 하여 필자는 놀란마음을 부여잡고 다음날 아침 그녀들을 만나기를 고대했다.
다음날 아침,필자는 안민주양을 만나 안민주양에게 "혹시 category철자를 아시나요?"하니, 안민주양은 "당연히 안다. 그것은 category이다."라고 했다.
그 후 필자는 심현진양을 찾아가, 같은 질문을 하게 되었다."혹시 category철자를 아시나요?"하니, 심현진양은, 잠시 아무말을 않다가, "왠지 c로 시작 할 것 같은데?"라고 하더니, "cata....뭐 알지 못하겠다."라고 발언을 하였다. 필자는 신나는 마음에, "혹시 대현중은 명문이 맞습니까? 대현중은 영어교육이 불법입니까?"라고 하니, 심현진양은 신나게 웃다가 "나도 모르겠어..."라고 하였다.
필자는 너무 놀란 나머지, 덜덜떨리는 손으로, 그 옆의 울산 출신인 <링크 문서={정태양}>정태양군</링크>에게 "혹시, category의 철자가 무엇인가요...?"라고 하니, 정태양군은 "모른다. 그것을 내가 어찌 아냐. 그런 단어는 생전 처음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발언 하였다..
필자는 위의 3명모두 울산 출신이라는 것을 상기하고, 울산에 무엇인가 있다고 생각해, 울산최대 고능아라고 불리우는 김민재군을 찾아가, category의 철자를 물었다. 그러자 김민재 군은, "cata..go?"라고 하며, 필립선생님이 매우 사랑하는 light L을 발음하였고, 필자는 "a? a 가 맞다고?"라고 하니 김민재군은 "ly?"하고 필자를 떠났다. 필자는 너무너무 충격적인 실태에, 아무런 말을 잇지 못하고 그 자리를 가만히 지킬 수 밖에 없었다...그 후, 김민재군이 필자 옆을 스쳐가며 "ory였네..."라고 하였다.
그 후, 단 한명의 울산인만이 category를 맞췄고, 5명이 틀리며 정말 울산인은 하나라는 것을 알려주게 되었다... 아직도 필자는 자신의 성적의 c를 보며 떠나간 울산인들을 기억하고 있다...
<소제목>esc</소제목>
4/20의 어느날, 어쩌다보니 필자와 <링크 문서={한지원}>한지원군</링크>이 대화를 하다, 한지원 군이 "야 escape가 뭐야" 라고하여 필자는 당당히 "탈출하다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정말 <링크 문서={안민주}>4반의 어떤 여자</링크> 이하 아닙니까?"라고 하였고, 필자와 한지원 군은 평소의 박소은양의 행보를 기억하고 "소은씨, 혹시 escape뜻이 무엇입니까?"라고 하니 <빨강>"몰라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빨강>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취소선>진짜 놀라웠다....</취소선>
심지어 박소은양의 주위에 있던 학생들마저 큰 쇼크를 먹어 모두 그녀를 쳐다보았고, 몇몇이 "진실되게 모르는 것이니? 농담을 하는 것이니?"라고 한 번 더 그녀의 이미지와 명예를 복기할 기회를 주었지만, 그녀는 그 기회를 마치 쓰레기 버리듯, <빨강>"몰라, 진짜 모르는데?"</빨강>라고 발언하였다...
필자는 너무 놀라 벌벌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맥북 키보드의 좌측 상단을 가르키며, "그러하다면, esc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라고 하니, 그녀는 너무나도 당당히, <빨강>"이건 알지!!"</빨강>라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esc의 철자를 아는 듯했다.
그리고 후에, 그녀의 방에서 필자가 "아니 escape는 피카츄 돈까스를 쪽쪽 빨고 있을 때 부터 아는 것이 아니었나요?"라고 하니 <빨강>"나는 초등학교때 공부를 안했다!!"</빨강>라고 발언했다. 필자는 너무너무나도 놀라고 뇌가 아파서, 눈물을 흘리며 "수업시간에 매일매일 수면클리닉을 하셨나요?"라고 질문하니 <빨강>나는 잔 적이 한 번도 없다!"</빨강>라고 발언하여 더 큰 충격을 주었다.
<소제목>수학</소제목>
<취소선>수학을 굉장히 못한다</취소선>
<소제목><빨강>주의</빨강></소제목>
<무지개><강조>돌려까기 장인이니 잘못보이면 계속 고통받는다.</강조></무지개>
<소제목>조작혐의</소제목>
매일 코드를 남에게 제공하며 제공해준 사람을 코드몽키로 몰아간다.
<소제목>논란</소제목>
<사진 {650px}>https://bumawiki.s3.ap-northeast-2.amazonaws.com/filea0f9ad4b-03a1-4299-bd61-460646497d3a</사진>
<항목>코를 골아 룸메를 매일 밤 잠 못들게 한다...<취소선>룸메의 정신건강이 점점 안좋아진다...</취소선></항목>
<항목>화면구현 시간에 조용히 해달라고 한마디한 <링크 문서={한지원}>같은반 학우</링크>에게 dm으로 밤길 조심하라 말한적 있다.</항목>
<항목>같은 반 <링크 문서={한지원}>한지원</링크>의 얼굴만 보면 웃는다. 그리고 볼때마다 시비를 건다.
<취소선>웃기게 생겼다며 앞에서 까버린다... 그리고 솔직히 사실이다</취소선></항목>
<항목>비쥬얼 스튜디오 테마를 <빨강>하얀색</빨강>으로 쓰는 사이코패스이다.</항목> <취소선>사실 모든 프로그램을 그렇게 쓴다...</취소선>
<항목>무려 타자연습을 하면서도 스탠드를 킨다
<취소선>그로 인해 같은 방 룸메가 고통받는다...</취소선></항목>
<항목>4월 19일 미세먼지가 심한 날, 창문을 연 상태로 <강조>공기청정기를 틀면 바깥 공기가 정화되지 않냐는</강조>궤변을 펼쳤다</항목>
<항목>코골이로 인해 감기에 걸린 룸메를 5번 깨웠다.</항목>
<항목>주말 내내 창문과 방충망을 열고 가 그날 밤 기괴한 형광초록색의 벌레가 무려 5마리나 나왔다.</항목>
<항목>룸메의 드라이기를 보고 발말리는데에 써도 되냐고 물어보았다.</항목>
<항목>자꾸 기괴한 말들을 해 룸메를 고통에 빠지게한다.</항목>
<소제목>어록</소제목>
<어록>많아요!</어록>
<어록>아니 근데 나는 동사를 제대로 몰라!</어록>
<어록>아니 근데 학교에서 안가르쳐 줬어</어록>
<어록>엥? 아니 14x3이 어떻게 42야;;</어록>
<어록>아니근데 나는 약간...말량광이 스타일이...</어록>
<어록>8월은 디셈버지! 아 8월이 아니고 11월이다!!</어록>
<어록>나 비염약 있는데?
<취소선>...근데 왜 안써?</취소선>
난 약 싫어해!</어록>
<어록>선생님 이거 먹어도 되나요?</어록>
<어록>와 나 듣기평가 개 잘 쳤는데?</어록>
<어록>내가 울산 최고빵이야</어록>
<어록>escape가 뭔데? 나 모르는데?</어록>
<어록>원래 메뚜기 소리같은 게 나지 않나?</어록>
<어록> 나 category철자 처음 봐</어록>
<어록>person영어로 어떻게 써?</어록>
<어록>animals철자 이거 맞아?</어록>
<어록>우린 중학교때 그거 했어 화산! revolution!</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