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마고 4기 입학생이다. <소제목>개요</소제목> 매일 점호 후 기숙사 방에서 <취소선>그의 <링크 문서={서윤호}>룸메</링크>를 쫓아내고</취소선> 구르기 운동을 한다. ㄴ 왜 구르기 운동을 방에서 하냐고 하니까 헬스장에서 하기에는 부끄럽다고 하였다. <소제목>사건/사고</소제목> 4월21일경 그는 점호 후 배가 고팠던 나머지 사놓은지 2~3주정도 된 김치 포자만두를 데워 먹으려 했지만 김치가 썩어서 더이상 먹을 수 없게 됐다는 것을 알고 <취소선>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으깨어</취소선> 냄새가 엄청나게 난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변기에 버렸다. ㄴ 진심으로 방에 들어갔는데 토나왔다.. 그 후로 몇십분 동안 방에 들어갈 수 없었다... 아직도 그 냄새를 생각하면 정신이 혼미하다..
<소제목>어록</소제목> <어록>"그니까 운동을 하면 됨"</어록> <어록>"따봉"</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