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마고 4기 입학생이다. 수요일날에 내가 눈썹깎아준다. <소제목> 배드민턴 </소제목> 배드민턴을 매우 잘친다. <취소선>존나</취소선> 잘생겼다. 지금까지 모든 학생과 선생님의 승부에서 불패를 지키고 있다. <취소선>ㄴ 얼핏봤는데 되게 간지났다</취소선> 상대 암살시도를 자주한다. <소제목> 일상 </소제목> 평소 수업시간에 숙면을 자주 취한다. <취소선>정말 자주 잘 잔다!!</취소선> 수준급의 숙면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선생님들께 잘 걸리지 않는다. 평소 쉬는시간에는 리듬게임을 하는데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취소선>하지만 게임이 잘 풀리지 않으면 본성이 나타난다.</취소선> <링크 문서={김현우}>김현우</링크>에게 리듬게임을 졌다. 심지어 본인이 만든 맵에서도 패배해 충격을 안겨주었다. <링크 문서={박소은}>박소은</링크>과 <링크 문서={양효준}>양효준</링크>이서 한팀을 하고 배드민턴을 했는데 탁구 라켓으로 이겼다. <취소선>박소은 혼자쳤다</취소선> <소제목> 그의 본성 </소제목> 겉으로 봤을때는 정말 평범하고 착한 학생이지만 웃으면서 협박하는 그의 얼굴을 봐야한다ㄷㄷ 따듯하게 웃는 얼굴로 타인을 상대한다. 배드민턴할때 잘못걸리면 몸에 셔틀콕이 꽂힐수 있으니 주의해야된다. <소제목>사건/사고</소제목> 3월18일 1교시 쉬는시간에 캐치볼을 하러 나갔다가 같은 반 동기 <링크 문서={서윤호}>서윤호</링크>의 공을 잡다가 2교시 시작하고 고통을 호소하더니 돌아올때 붕대를 감고 돌아왔다...<취소선>서윤호 : 아니 힘 60도 안 주고 던졌는데 왜 붕대를 하고 오냐고...</취소선> 4월 10일 친구들과 다같이 배드민턴을 치던중 <링크 문서={양효준}>양효준</링크>에게 수차례 암살을 시도해 5번 가량 셔틀콕을 몸에 꽂아 넣었다. <소제목> 재능 </소제목> 축구에서 골키퍼를 담당한다. 골을 막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저걸 막지 싶을때도 있다. 모든 스포츠에 재능이 있는것 같다. <소제목>범죄</소제목> 김현우의 노트북으로 단톡방에 들어가 난 귀여워를 갈기고 결백을 주장하지만 윤건우가 범인이 확실하다.
본인은 여친이 있다며 주변 솔로들을 기만한다. 매우 슬프다. <취소선>부럽다...</취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