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마고 4기 입학생이다. <소제목> 배드민턴 </소제목> 배드민턴을 매우 잘친다. 지금까지 모든 학생과 선생님의 승부에서 불패를 지키고 있다. <취소선>ㄴ 얼핏봤는데 되게 간지났다</취소선> <소제목> 일상 </소제목> 평소 수업시간에 숙면을 자주 취한다. <취소선>정말 자주 잘 잔다!!</취소선> 수준급의 숙면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선생님들께 잘 걸리지 않는다. 평소 쉬는시간에는 리듬게임을 하는데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취소선>하지만 게임이 잘 풀리지 않으면 본성이 나타난다.</취소선> <소제목> 그의 본성 </소제목> 겉으로 봤을때는 정말 평범하고 착한 학생이지만 웃으면서 협박하는 그의 얼굴을 봐야한다ㄷㄷ 따듯하게 웃는 얼굴로 타인을 상대한다. <소제목>사건/사고</소제목> 3월18일 1교시 쉬는시간에 캐치볼을 하러 나갔다가 같은 반 동기 <링크 문서={서윤호}>서윤호</링크>의 공을 잡다가 2교시 시작하고 고통을 호소하더니 돌아올때 붕대를 감고 돌아왔다...
<취소선>서윤호 : 아니 힘 60도 안 주고 던졌는데 왜 붕대를 하고 오냐고...</취소선>
<소제목> 재능 </소제목> 축구에서 골기퍼를 담당한다. 골을 막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저걸 막지 싶을때도 있다. 모든 스포츠에 재능이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