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개요</소제목>
부산소마고의 영어 선생님.
교과 영어 및 방과후 영어 회화, 방과후 토익 수업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다.
2022년 기준, 1학년 학생들이 매주 목요일마다 글누리에 모이면 선생님께서 생활 지도나 안내 사항에 대해 이야기해 주신다.
한 학기에 5번씩 학생들에게 영단어 시험을 내신다.
1회마다 영단어 100개를 제시하시고, 그 중 40개를 무작위로 쪽지 시험에 출제하여
맞춘 개수만큼 수행 평가 기준에 맞춰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다.
그러나, 2023학년도부터는 출제하시는 영단어 수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다.
2022년 당시 1학년이던<링크 문서={오세민}>오세민</링크>학생이 이 시험을 제대로 통과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소제목>논란</소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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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학년 3반 실용 영어 수업을 하던 중 부산을 제외한 경남의 모든 도시를 까는 발언을 했다.
덕분에 수업을 듣던 경남권 학생들이 스플뎀을 입어 실신 직전까지 갔었다.
<취소선>부산은 광역시고 딴데는 그냥 시잖아!!!</취소선>
<소제목>어록</소제목>
닥치ㅅ
사실 이건 선생님의 논란은 아닌데, 위에서 서술한 오김나세현민 학생은 2022학년도 1학년 때 이경숙 선생님의 단어 시험을
한번도 통과하지 못했었다.
허나 2학년이 된 옥.낫.현은 <링크 문서={차수민}>차수민</링크> 선생님의 영어시험을 만점을 받은 다음에,
이경숙 선생님에게 찾아가서 "히히 선생님 저 단어시험 만점맞아써용 ㅎ히히히힣"이라고 대놓고 자랑질을 시전했다.
선생님 입장에선 매우 황당했기에 그 말을 한 당장 옥낫현을 끌고 차수민선생님이 있으신 자리로 가서 하소연을 하셨다.
<취소선>근데 이건 진짜 잘못한게 맞는게, 하면 되는걸 갖다가 안하다가 선생님바뀌니까 다맞는건 ㄹㅇ 나같아도 때리고싶을 것 같다</취소선>
<소제목>여담</소제목>
1학년 4반에서 토익 수업을 하시던 중, 토익 지문에 "Nguyen"이라는 이름이 나왔었다. 그 때, 선생님께서 "이게 뭐지? 닌옌?"
이라고 하시며 수업을 진행하셨는데, 4반에 소속되어 있던 <링크 문서={권세원}>권세원</링크> 학생이 계속 지문을 읽어보다가
"이거 응우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근데 말하면 처맞을 것 같아서 안말했다고 한다.
권세원 학생이 간간이 썰로 풀고 다니는 여담이다.
<외부링크 문서={https://namu.wiki/w/%EA%B7%B8%EB%9F%B0%EB%8D%B0%20%EA%B7%B8%EA%B2%83%EC%9D%B4%20%EC%8B%A4%EC%A0%9C%EB%A1%9C%20%EC%9D%BC%EC%96%B4%EB%82%AC%EC%8A%B5%EB%8B%88%EB%8B%A4}>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외부링크>
<<http://bumawiki.kro.kr/api/image/display/이경숙/okqjmpzpdiNguyen.png>>:{40}
<<http://bumawiki.kro.kr/api/image/display/이경숙/zgrplrotppKakaoTalk_20230417_013137284.jpg>>:{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