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개요</소제목><br>부산소마고의 영어 선생님.<br>교과 영어 및 방과후 영어회화, 방과후 토익 수업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다.<br>2022년 기준, 1학년 학생들이 매주 목요일마다 글누리에 모여 선생님께서 생활지도나 안내사항에 대해 이야기해주신다.<br><br>한 학기에 5번씩 학생들에게 영단어 시험을 내신다. 1회 마다 영단어 100개표를 제시해주시고, 100개 중 40개를 무작위로<br>쪽지시험에 출제하여 맞춘 만큼 기준대로 수행평가 점수를 매기시는 방식이다. <br><br>2022년 당시 1학년이던<링크 문서={오세민김나현 김세민}>오세민</링크>학생이 이 시험을 제대로 통과하는걸 본 적이 없다.<br><br><소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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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소제목><br>사실 이건 선생님의 논란은 아닌데, 위에서 서술한 오김나세현민 학생은 2022학년도 1학년 때 이경숙 선생님의 단어 시험을<br>한번도 통과하지 못했었다.<br>허나 2학년이 된 옥.낫.현은 <링크 문서={차수민}>차수민</링크> 선생님의 영어시험을 만점을 받은 다음에,<br>이경숙 선생님에게 찾아가서 "히히 선생님 저 단어시험 만점맞아써용 ㅎ히히히힣"이라고 대놓고 자랑질을 시전했다.<br>선생님 입장에선 매우 황당했기에 그 말을 한 당장 옥낫현을 끌고 차수민선생님이 있으신 자리로 가서 하소연을 하셨다.<br><취소선>근데 이건 진짜 잘못한게 맞는게, 하면 되는걸 갖다가 안하다가 선생님바뀌니까 다맞는건 ㄹㅇ 나같아도 때리고싶을 것 같다</취소선><br><br><소제목>
여담</소제목><br>1학년 4반에서 토익 수업을 하시던 중, 토익 지문에 "Nguyen"이라는 이름이 나왔었다. 그 때, 선생님께서 "이게 뭐지? 닌옌?"<br>이라고 하시며 수업을 진행하셨는데, 4반에 소속되어 있던 <링크 문서={권세원}>권세원</링크> 학생이 계속 지문을 읽어보다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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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응우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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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근데 말하면 처맞을 것 같아서 안말했다고 한다.<br>권세원 학생이 간간이 썰로 풀고 다니는 여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