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입학생이다.<br>1학년 2반 소속이였으며 건들지만 않는다면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한다.<br><br>그의 심기를 건드리는 순간... 뒷일은 감당 못한다. <취소선>라고 한다.</취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