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업적</소제목> <항목>청소를 할때 창문을 열지 않는다.</항목> <항목>먼지가 공중에 뜨니 물을 뿌리자고 <빨강>강력하게</빨강> 주장하였다.</항목> <항목><링크 문서={이정혁}>그의 룸메이트</링크>가 그의 만행을 찍어두었는데 해당 증거품을 몸소 제거하는 만행을 펼쳤다</항목> <항목>포스트잇에 글자를 쓰면 접착력이 높아진다는 궤변을 펼친다.</항목> <항목>3d 그래프를 보고 재밌다며 웃는다.</항목> <항목>아침음악을 새벽에 틀어 옆방을 테러하자는 반사회적인 행동을 계획하였다. (방음이 생각보다 잘된다는 사실에 해당 계획을 기각했다) </항목> <항목>기숙사가 건조하여 가습기를 제안하는 도중 숯, 활성탄에 이어 <빨강>번개탄</빨강>도 가습이 되지않냐는 의문을 제기하였다.</항목> <항목>기숙사 바닥청소에 <빨강>주방세제</빨강>, <빨강>세탁세제</빨강> 그리고 <빨강>치약</빨강>을 사용하자는 제안을 하였다 </항목> <취소선>이 양반은 청소를 해본 적이 없는 듯하다</취소선> <항목>궤변을 늘어놓다가 부마위키에 올리겠다고 하면 곧장 의견을 취하하는 성찰적인 면모를 보인다</항목> <취소선>말을 하기 전에 성찰했으면 좋겠다</취소선> <항목>그는 부마코인 사이트를 해킹하여 음수로 매수해버려서 자산이 보유총액 1754440912442414621이 됐다.</항목> <소제목>어록</소제목> <어록>기숙사 복도에서 다같이 거꾸로 걸으면 사감쌤이 CCTV 역재생인줄 아는 거 아님? - 4월 1일</어록> <어록>아 그 우빈잉?
<취소선>인스타 아이디를 그대로 말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음</취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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