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링크 문서={김예진}>김예진</링크>: 안성해와 같이 발언권을 제한당했다.</항목><br><항목><링크 문서={구예후}>구예후</링크>: 수업시간중 비속어를 사용해 발언권이 일부 제한당했다가 이후 완전히 제한당한듯 하다.</항목><br><항목><링크 문서={정수환}>정수환</링크>: 아침 조례시간에 <취소선>검은 옷을 입고있는</취소선> 정수환을 보고 너무 까매서 안보였다 발언을 하였다 이후 2반 모든 인원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항목><br><br><소제목>만능</소제목><br>학생들이 대회를 나갈 때 보고서도 컨펌해주시고 경제적인 부면에서도 여러가지를 알려주신다.<br>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표현에 대해서도 국어 선생님 버금갈 정도로 빠삭하시다. <br><br><br><소제목>여담</소제목><br>2023학년도 입학생들의 입학 담당을 맡으신 적이 있다.<br>이 때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해 설명하는 입학설명회도 진행하신 적이 있는데, <br>너무나도 많은 양의 내용들을 하나도 긴장하지 않으시고 정말 유창하게 설명을 해주신다.<br>옆에서 앉아서 설명회를 보고 계시던 <링크 문서={이선아}>교무부장</링크> 선생님께서도 <br>"와.. 어쩜 저리 말을 잘할까?"라고 도우미 학생에게 귓속말하신 적이 있음.<br><br>참고로 입학설명회를 하는 날 2022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 대회 참가하는 권강빈, 이지석, 강승훈학생의 담임선생님으로써 파이널라운드 온라인 심사에 참가하셨다. 엄청난 업무량 ㅎㄷㄷ<br><br>허나 입학철일 때에 매일 여러 통의 상담/문의 전화를 받으시고, 천문학적인 양의 입학 내용을 처리하시다보니 너무 지치셨던 적이 있다.<br>수업 들어오실 때마다 힘들어하시는데도 수업을 원만하게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프로다라는 생각이 듦.<br><br>선생님들 중에서도 제일 직장인 같으시다. 7교시가 넘은 저녁까지 근무를 하실 때면 빨리 집에 가고 싶어 하심.<br><br>곧 결혼을 하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