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이 "거기 키크고 잘생긴 친구?"라 하자 일어난 전적이
두번이나
있다.<br>키는 188cm로 길다.<br><br>3월 초 점심시간에 축구장에서 일명 스페이스X 슛을 차 울타리를 넘어 방송부 창문을 깨트릴뻔 했다.<br>+ 3월 16일 저녁시간 또 다시 스페이스X 슛을 차 융합관 창문을 부술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