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개요</소제목><br>2022학년도 입학생이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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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가량에 친구들과 함께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독일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학생이다.<br><br>과거 흑역사가 정말 많다. 본인도 인정하며 절대 과거를 뒤돌아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본인의 과거를 굉장히 혐오한다.<br><취소선>누군가는 그런 자괴감에 빠진 천나영을 보면서 희열감을 느낀다</취소선><br><취소선>천나영을 괴롭히고 싶다면 그녀의 과거를 보여주길 바람</취소선><br><br>말투가 굉장히 띠꺼우며 차갑다. 하지만 평소 말투이니 모두들 상처받지 말기를 바란다. 로봇식 말투다. 본인은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br><br>굉장한 얼빠다 <취소선>심각할 정도다</취소선><br><br>미루는 습관이 있으며 귀차니즘이 너무너무너무 심하다. <취소선>중단발, 치마 수선, 피트니스... 등</취소선><br><br><소제목>논란</소제목><br>체육시간에 노트북을 보고있던 <링크 문서={김영준}>김영준</링크>학생의 노트북을 끄고 태연하게 뒤돌아서 하는 말이<br>"애가 아무리 놀려도 뭐라 안해. 그래서 놀려도 돼" 라며 합법적 은따를 시전했다. <취소선>소시오패스가 확실하다.</취소선><br><br><소제목>어록</소제목><br><어록>손석구 내 남친</어록><br>그 말을 들은 <링크 문서={심효은}>심효은</링크>은 경악을 하며 "너 남친이라니;; 유사는 좀;"이라며 선을 그었다<br><br><어록>너는 내 털끝 만큼도 안 귀여워</어록><br><어록>나는 상여자니까 쌉가능</어록><br><어록>안녕 효은아..? 잘...지내니? 보고 싶어</어록><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