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마고 4기 입학생이다. <소제목>개요</소제목> 4반 반장이다 축구를 매우 잘한다(동기,선배 가리지않고 실력만 믿고 축구를 막한다) 사실 전에 축구 국대로 뽑혔는데 허리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했다는 소문이 있다 축구를 하려 중학교를 자퇴했는데 허리 부상으로 인해 검정고시를 치고 입학했다. <소제목>논란</소제목> <항목>본인피셜 자신의 이름은 순우리말이고 따뜻한 온자를 사용한다 했다.</항목>
<취소선>근데 따뜻할 온은 한자 아님?</취소선>
<항목>이
정
경
숙 선생님의 발음이 좋지 못하다고 비판했다<취소선>(본인이 제대로 못들은거다)</취소선></항목> <소제목>어록</소제목> <어록>resent는 듣다 아닌가요?</어록> <어록>저 이름 순우리말이에요. 저 따뜻할 온자 써요</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