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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위키:박소은

최근 편집 · 2024년 7월 14일 오후 11시 57분
역사
분류 :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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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마고 4기 입학생이다. 안타깝게도 1-2반의 부반장이다. 자습시간의 쿠키런을 한다. 타자가 평균 80타가 나온다. 너무 느려서 수업을 못따라간다. 유근찬 선생님의 SQL수업마다 남아서 수업의 타자를 치고있다. 테트리스를 진짜 개못한다.4반의 그 여자 마냥... 룸메를 매일밤 잠못들게 하는 매력을 가진다. 코골이 파일 갖고 싶은 사람 @__jizer0xx__로 연락해주세요 숫자를 2밖에 모른다. 영어의 동사를 모른다. 울산 최고빵이다.
2사건 이경숙선생님의 영어방과후 수업에 이경숙 쌤이 "이 문장에 동사가 몇개 있어요?"라고 질문하자 박소은양이 "많아요!"라고 당당하게 답변한 사건이다.안타깝게도 누가 보아도 2개있었다... 이 이후로 이경숙선생님의 조리돌림에 갇혀 숫자를 2밖에 모른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버렸다. 현재, 알고 있는 숫자는 1,2,3,4,16이며, 1,3을 알게 된 이유는 이나영선생님의 코딩 수행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기 때문이다...이 이후에 시험이 꽤나 할만하며, 쉽다고 발언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 필자와 안민주에게 조리돌림을 받고있는데, 같이 급식을 먹던 중 조리돌림을 하던 필자가 "그것은 그러하고 그때의 충격적 발언은 무엇이니?"하고 묻자 "아니 나는 동사를 몰라!"라고 발언하며,필자가 "그것은 무슨 우리집고양이도 하지 못 할 기괴하고 잘못된 발언이니?"라고 하니"아니 근데 학교에서 안 가르쳐줬어!"라고 그녀 특유의 당당한 표정으로 발언했다. 필자가 "동사를 쓸때 V라고 쓰지않니?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니?"하고 물으니 "모른다!"라고 발언하였다... 하지만 앞의 안민주양에게도 같은 질문을 하자, 안민주양이 "그것은 V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V이니까."라고 발언했다.둘이 비슷한 계급인 것에는 이유가 있다. 사실 박소은양은 순우리말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학교에서 영어과목을 학교에서 가르치면 극대노를 하여 그만 대현중에서도 가르칠 수 없었다고 한다.저런... 후에 저능하기로 소문난 필자의 영어 실력을 보고 "니가 잘하는 거야!"라고 발언했다. 그리고 그녀의 친구인 심현진양이 김예빈양이 "근데 박소은양은 고능한 것인가?"라고 물었을때 "엄청나게 고능하다. 그녀의 영어실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절대 그녀에게 프리토킹을 시키지마라. 절대 끝나지 않으며, 그녀는 또한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일본어,체로키어마저 사용한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category 2024/5/7의 어느날이었다... 필자는 야심한 밤에 문제를 풀다 박소은양과 담소를 나누게 되었는데, 갑작스레 박소은양은 "근데 나는 category철자를 살면서 오늘 처음 목도했다." 라는 놀라운 발언을 하였고, 필자는 너무나 놀라 "category는 초등학교때 배우지 않나요?그게 무슨 말씀입니까.."라고 하니 "아니 배운적이 없다니까?"라고 하더니, "심현진양에게 질의 해보아라, 절대 모를 것이다.안민주양에게 물어보아라, 그녀 또한 절대 알리가 없다."라고 하여 필자는 놀란마음을 부여잡고 다음날 아침 그녀들을 만나기를 고대했다. 다음날 아침,필자는 안민주양을 만나 안민주양에게 "혹시 category철자를 아시나요?"하니, 안민주양은 "당연히 안다. 그것은 category이다."라고 했다. 그 후 필자는 심현진양을 찾아가, 같은 질문을 하게 되었다."혹시 category철자를 아시나요?"하니, 심현진양은, 잠시 아무말을 않다가, "왠지 c로 시작 할 것 같은데?"라고 하더니, "cata....뭐 알지 못하겠다."라고 발언을 하였다. 필자는 신나는 마음에, "혹시 대현중은 명문이 맞습니까? 대현중은 영어교육이 불법입니까?"라고 하니, 심현진양은 신나게 웃다가 "나도 모르겠어..."라고 하였다. 필자는 너무 놀란 나머지, 덜덜떨리는 손으로, 그 옆의 울산 출신인 정태양군에게 "혹시, category의 철자가 무엇인가요...?"라고 하니, 정태양군은 "모른다. 그것을 내가 어찌 아냐. 그런 단어는 생전 처음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발언 하였다.. 필자는 위의 3명모두 울산 출신이라는 것을 상기하고, 울산에 무엇인가 있다고 생각해, 울산최대 고능아라고 불리우는 김민재군을 찾아가, category의 철자를 물었다. 그러자 김민재 군은, "cata..go?"라고 하며, 필립선생님이 매우 사랑하는 light L을 발음하였고, 필자는 "a? a 가 맞다고?"라고 하니 김민재군은 "ly?"하고 필자를 떠났다. 필자는 너무너무 충격적인 실태에, 아무런 말을 잇지 못하고 그 자리를 가만히 지킬 수 밖에 없었다...그 후, 김민재군이 필자 옆을 스쳐가며 "ory였네..."라고 하였다. 그 후, 단 한명의 울산인만이 category를 맞췄고, 5명이 틀리며 정말 울산인은 하나라는 것을 알려주게 되었다... 아직도 필자는 자신의 성적의 c를 보며 떠나간 울산인들을 기억하고 있다...
esc 2024/4/20의 어느날, 어쩌다보니 필자와 한지원군이 대화를 하다, 한지원 군이 "야 escape가 뭐야" 라고하여 필자는 당당히 "탈출하다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정말 4반의 어떤 여자 이하 아닙니까?"라고 하였고, 필자와 한지원 군은 평소의 박소은양의 행보를 기억하고 "소은씨, 혹시 escape뜻이 무엇입니까?"라고 하니 "몰라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진짜 놀라웠다.... 심지어 박소은양의 주위에 있던 학생들마저 큰 쇼크를 먹어 모두 그녀를 쳐다보았고, 몇몇이 "진실되게 모르는 것이니? 농담을 하는 것이니?"라고 한 번 더 그녀의 이미지와 명예를 복기할 기회를 주었지만, 그녀는 그 기회를 마치 쓰레기 버리듯, "몰라, 진짜 모르는데?"라고 발언하였다... 필자는 너무 놀라 벌벌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맥북 키보드의 좌측 상단을 가르키며, "그러하다면, esc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라고 하니, 그녀는 너무나도 당당히, "이건 알지!!"라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esc의 철자를 아는 듯했다. 그리고 후에, 그녀의 방에서 필자가 "아니 escape는 피카츄 돈까스를 쪽쪽 빨고 있을 때 부터 아는 것이 아니었나요?"라고 하니 "나는 초등학교때 공부를 안했다!!"라고 발언했다. 필자는 너무너무나도 놀라고 뇌가 아파서, 눈물을 흘리며 "수업시간에 매일매일 수면클리닉을 하셨나요?"라고 질문하니 나는 잔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발언하여 더 큰 충격을 주었다.
노트북 2024/7/4의 어느 날이었다.. 그 날 진로 수업시간에는 영화를 보던 중이었는데, 사서 선생님의 노트북이 영화를 아주 조금 가리자 "아 씨..."라며 앞으로 가더니 조금만 닫거나 치워야하는 노트북을 그대로 닫아서 영화를 꺼버린 사건이다. 그 후 자리에 드러누워 "끄끆끆끄끄"하며 영화를 보지 못하게 된 남은 반 학생들을 조롱했다. 사서 선생님도 놀라셔서 "그걸 왜 끄니???" 라고 했지만, 박소은 그저 웃으며 "끄끄끄 난 몰랐어!!!" 라고 발언 한 사건이다.
수학 수학을 굉장히 못한다
주의 돌려까기 장인이니 잘못보이면 계속 고통받는다.
조작혐의 매일 코드를 남에게 제공하며 제공해준 사람을 코드몽키로 몰아간다.
논란
  • 코를 골아 룸메를 매일 밤 잠 못들게 한다...룸메의 정신건강이 점점 안좋아진다...
  • 룸메의 가족을 보고 충격적 발언을 한 적이 있다..
  • 화면구현 시간에 조용히 해달라고 한마디한 같은반 학우에게 dm으로 밤길 조심하라 말한적 있다.
  • 같은 반 한지원의 얼굴만 보면 웃는다. 그리고 볼때마다 시비를 건다. 웃기게 생겼다며 앞에서 까버린다... 그리고 솔직히 사실이다
  • 비쥬얼 스튜디오 테마를 하얀색으로 쓰는 사이코패스이다.
  • 사실 모든 프로그램을 그렇게 쓴다...
  • 무려 타자연습을 하면서도 스탠드를 킨다 그로 인해 같은 방 룸메가 고통받는다...
  • 2024년 4월 19일 미세먼지가 심한 날, 창문을 연 상태로 공기청정기를 틀면 바깥 공기가 정화되지 않냐는궤변을 펼쳤다
  • 코골이로 인해 감기에 걸린 룸메를 5번 깨웠다.
  • 주말 내내 창문과 방충망을 열고 가 그날 밤 기괴한 형광초록색의 벌레가 무려 5마리나 나왔다.
  • 자신의 문서에 하트를 누르라며 사람을 협박한다.
  • 룸메의 드라이기를 보고 발말리는데에 써도 되냐고 물어보았다.
  • 자꾸 기괴한 말들을 해 룸메를 고통에 빠지게한다.다른아이들 한테도 그런다...
  • 2024/5/27의 3교시 쉬는 시간, 탑문제가 무엇인지 알려달라하더니, 문제분류된 곳에서 문제를 찾다가 전체문제에서 검색해 보라하니 "아~"하더니 "근데 문제이름 영어야 한글이야?"라고 하고, 실제로 "top"을 치고 한글로 친 후에 맨아래의 탑 글자마저 보지못하고 "어딨지?어딨지?"라고 발언하여 충격을 주었다.
  • 룸메를 화나게 한 후 룸메가 화를 내면 쪼개면서 농락을 하는 기발한 인성을 가졌다.
  • 시험 하루 남았는데 쿠키런을 쳐하며 소리를 없애면 게임이 되지 않는다며 자고싶은 룸메를 괴롭혔다.
  • 노래를 부르며 자고 싶은 룸메를 자꾸 괴롭힌다..
  • 침대 옆에 물건을 놔두며 자면서 떨어뜨려 자려고 하는 사람들을 모두 깨운다.
  • 전공동아리의 과제를 하던중, 버블의 철자를 몰라 룸메한테 불르라고 한 뒤, 뒤에 le 이게 맞아?? 라고 발언했다.
  • 위의 과제를 하던중, 백엔드를 영어로 적을까 한국어로 적을까 고민하여 룸메에게 자문을 구하길래, 영어못하면 한국어로 쓰고 영어잘하면 영어로 써라고 하며 너 영어 잘해? 라고 물으니 아니 나 못해 라고 하며 back을 영어로 어떻게 쓰나 쳐봤다.
  • back을 영어로 친 뒤, back이 back였나며 놀란적이 있다.
  • back은 모르는데 front는 안다며 자랑을 한다.
  • 룸메가 너 때문에 나도 기본적인 영단어의 철자가 아리까리하며 맞추기 쉽지않다. 라고 하니 나도 갑자기 back 과 bag이 헷갈린다. 라고 발언했다.
  • 그래놓고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저능했는지, 아니다 이 얘기는 하지 않겠다 하다가, back과 black이 헷갈린다. 라고 발언했다.
  • 어록
    많아요!
    아니 근데 나는 동사를 제대로 몰라!
    아니 근데 학교에서 안가르쳐 줬어
    엥? 아니 14x3이 어떻게 42야;;
    아니 근데 나는 약간...말량광이 스타일이...
    8월은 디셈버지! 아 8월이 아니고 11월이다!!
    나 비염약 있는데? ...근데 왜 안써? 난 약 싫어해!
    선생님 이거 먹어도 되나요?
    와 나 듣기평가 개 잘 쳤는데?
    내가 울산 최고빵이야
    escape가 뭔데? 나 모르는데?
    원래 메뚜기 소리같은 게 나지 않나?
    나 category철자 처음 봐
    person영어로 어떻게 써?
    animals철자 이거 맞아?
    우린 중학교때 그거 했어 화산! revolution!
    큐는 빨대모양아니야?
    큐가 저장을 할 수 있어??
    아~
    돈트 낫 잇, 먹지 말라잖아
    아 씨...나는 보다
    버블 철자 불러봐
    근데 백엔드를 영어로 적을까 한국어로 적을까?
    아! 백 철자가 back였구나!!
    히히 근데 나 back은 모르는데 front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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