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위키:안민주
최근 편집 · 2024년 11월 13일 오후 7시 42분분류 : 학생
부소마고 4기 학생이다.
개요
관리자에 의해 검열된 내용입니다.
세종에서 와서 세종걸이라 불린다.
아침시간에 모 학생이 부른 노래가 마음에 든다고 하였다 한국사람/최성-괴물이다. 한국사람 노래 많이 들어주세요 ㅎㅎ
아이 깨끗해로 모든 것을 씻는다.
모 학생이 준 발을 씻자로 귀를 닦는다.
if(날짜%2==0)인 날은 그녀를 꼭 만나자.
그녀의 저능함은 날이 갈수록 하늘을 찔러 곧 해적왕을 뛰어넘을 기세다.
모 여성과 우정 팔찌를 만들던 중, 그녀의 팔찌비즈에 십자가를 넣어줬다. 그 여성은 불교였다...
while문 사건
4/22일 중식 후에 필자와 안민주양이 함꼐 운동장을 돌고있던 때에 일어난 일이다. 평소 필자는 안민주양의 지능을 의심하고 있었기 때문에 필자는 "혹시 C언어를 잘 알겠습니까?"라고 하니 "당연하다.나는 전지전능하다."라고 발언을해 필자는 그녀의 C언어 지식을 테스트하려고 그녀에게 몇몇질문을 했다."혹시 if문을 아시는가요?" 안민주양은 당연하다는 듯 그녀의 신비한 프론트엔드를 흔들며, "당연합니다. 그것을 모르면 자퇴를 해야만 합니다."라고 발언했다.
필자는 이것마저 그녀가 알면 그녀는 정말 조아라양에게 가까워 질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하며 "혹시 변수 선언을 아시나요?"라고 물으니 그녀는 "당연하게도 안다. 그것은 "int a..int a.."라고 발언하며 필자에게 정말 큰 놀라움을 주었다.
그러다, 나는 그녀가 정규교육을 잘들었을지가 너무나도 궁금하여, 그녀에게 해서는 안될 질문을 하고 말았다."혹시 while문을 아시나요?"라고 하니, 갑작스럽게 그녀의 취식구멍이 아무런 발화현상을 하지못했다.
필자는 그녀가 while문을 모른다는 것이 너무나도 놀라워, "왜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합니까? 혹시나 지금 누군가에게 협박을 받고 있나요?"라고 하니 그녀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아닙니다. 저는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라고 발언하여 필자는 그녀의 생각이 너무나도 궁금하여 "그럼 while문은 대체 어떤 형태를 취하나요?"라고 물으니 그녀는 "음.. 제 생각에는 while은 ~하는동안이 잖아요? 그것은 두가지의 방법입니다!!"라는 마치 외국인이 한국어 번역기 잘 못 돌린 것 같은발언을 하였다.
필자는 이 발언을 듣고 슬슬 머리가 아파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이 여성의 정신세계가 너무나도 궁금한 나머지 필자는 필자 자신의 뇌가 망가질 것을 알면서도 질문을 멈출수가 없었다.
필자는 참지 못하고 다음 질문을 던지고 말았다.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그러니, 그 여성은 "그니까 2개 인거지, 지금처럼 지영이가 걷고 민주가 서있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필자는 머리가 정말 닭강정인줄 알고 먹었더니 도라지튀김이었던 때 마냥 아파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필자는 파르르 떨리는 입술로 하나의 질문을 더 하게 되었다. "프로그래밍으로 대입해서 설명을 해주세요..." 그러니 안민주양은 마치 신부가 악귀퇴치를 할 때, 주기도문을 외우듯 당당한 태도로 "int a...int a.."라고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필자는 정말 혼절상태에 다다라서, "int a 다음에 뭔데요 대체" 라고 하였지만, 그녀는 오직 "int a"만을 말 할 뿐이었다...
그 후 심현진양이 와, 필자는 바닥을 기며 이 일을 설명해 주었지만, 심현진양은 "에이 민주 지금 농담하는거야~ 그지 민주야?"라고 발언을 하며, 안민주양을 두번 죽이는 행보를 보이고 말았다...이게 더 못된 듯하다...
이 이야기는, 원래는 묻힐 뻔했던 이야기 이지만, 안민주양이 필자에게 한 끔찍한행동을 보고, 필자는 참을 수 없어 이 문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4반 아이들아 민주좀 도와줘라...부탁한다...
#include < stdio.h >
int main()
{
int n=1000;
while(n)
{
int a;
n--;
}
}
int a...int a..
안민주 악귀사건
이 이야기는 이하은양이 양효준군에 품에서 나왔다.라는 미친 증언으로 인해 시작되었다.이 필자의 말은 사실 90%가 선동과 날조이다
그 소문으로 인하여 사람이 꽤나 몰리게 되어 원래는 잘 오지 않던 구현우군 마저 4반에 오게 되었고, 조아라양까지 4반 앞문에 모여 있었을 때. 안타깝게도 그 악귀는 눈을 뜨고 말았고...
갑작스럽게 코를 쥐어짜는 듯한 냄새가 풍기게 되어, 조아라양은 그것이 안민주양의 쪽에서 풍겨오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 버렸다.
결국, 구현우 군도 그 냄새를 알아차리게 되었고...
구현우군과 조아라양은 안민주양에게 "야 너 방구꼈지?"라고 물어볼 수 밖에 없었다.하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안민주양은 정말 발작을 하며 극한의 부인을 하게되었고, 이를 보고 조아라양과 구현우군은 안민주양의 범행을 알아차리고 말았다.
그 후 하은효준커플을 조롱하러 온 필자는 갑작스럽게 풍기는 마치 개학하고 난 후 학교 사물함을 열었는데 방학내내 썩다나온 급식으로 나왔던 우유와 같은 냄새를 맡은 후 분노에 가득 차"어떤 생각을 짧게 한 친구가 이런 행보를 저지른 것이니?"하고 묻자 안민주양은 극구부인하며 "나 아니야, 정말 아니야..."하고 자신에게 묻지도 않았는데 범행을 부인하는 행동을 보고 그녀를 의심하게 되었다.
그 후, 그날따라 심하게 악귀에 들려있었던 안민주양의 프론트엔드를 이미 많이 퇴마하였던 필자는 드디어 안민주양에 프론트엔드에 들려있던 악귀가 그녀의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배출구멍으로 나온 것이라고 확신했고, 악은 위에서 아래로 나온다는 이론까지 확인한 필자는, 그것이 명명백백히 사실이라고 생각하여 퇴마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필자의 웃옷이 다 벗겨지고,조아라양의 십자가까지 소환되고, 구현우군의 호통까지 나왔지만,안타깝게도 악귀의 완전퇴마는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는 처음 박소은양과 필자가 함께 보고,"저 아름다운 여성분은 누구시냐"라고 했었던, 처음에 아름답고 똑똑해보였던 안민주양을 그리워하고 있다... 그 여성은 언제,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대체 언제쯤 그녀를 볼 수 있을까... 아침 해가 뜨고 난 후 미약하게 퇴마되어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악귀를 우리는 오늘도 두려워하며 그 때 사라진 안민주양을 그리워하고 있다...
논란
체육시간에 배드민턴을 치던 중 상대였던 김민석과 김현호 군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차례 폭행과 쿠사리를 주었다
계속 학생들을 도촬한다. 사진을 지웠다는 말을 절대 믿지마라. 다 구라다
c언어로 1~100까지의 3의 배수를 출력하는 기본적인 코드도 못짠다.
어록
굿 걸~
나 오늘 1010날 아니야!!!
눈썹칼들고 신한은행이나 가라!!!
바람이 불자 필자를 쳐다보며 끄끄끆ㄲ끄끄...끄끆...끄...
나 먹여줘
나 오늘부터 진짜 살뺀다
니는 AI 여친 있잖아 평생 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