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위키:안준환
최근 편집 · 2024년 11월 21일 오후 3시 19분분류 : 학생
부소마고 4기 입학생이다.
개요
이런거 안 읽어도 된다. 그냥 아래 주식 파트를 봐라
매일 점호 후 기숙사 방에서 그의 룸메를 쫓아내고 구르기 운동을 한다.
ㄴ 왜 구르기 운동을 방에서 하냐고 하니까 헬스장에서 하기에는 부끄럽다고 하였다.
사건/사고
4월21일경 그는 점호 후 배가 고팠던 나머지 사놓은지 2~3주정도 된 김치 포자만두를 데워 먹으려 했지만 김치가 썩어서 더이상 먹을 수 없게 됐다는 것을 알고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으깨어 냄새가 엄청나게 난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변기에 버렸다.
ㄴ 진심으로 방에 들어갔는데 토나왔다.. 그 후로 몇십분 동안 방에 들어갈 수 없었다... 아직도 그 냄새를 생각하면 정신이 혼미하다..
6월 4일(화) 데이터베이스 방과후 수업이 끝나고
구현우와 롤 1ㄷ1을 뜨기로 한 안준환은
야스오를 픽한 후 칼날비 유미를 상대로 1레벨 디나이에서
패배한 후 "학교 컴퓨터 해킹당했다.", "디도스 걸렸다", "내가 질 리가 없다"라는 등
대단한 어록을 생성했다.
사실 유미 이전에 아칼리 상대로도 졌다
2학기중 집에서 사과를 들고와 먹은 후 화장실 쓰레기통에 2주간 사과를 방치해둬 벌레가 꼬였는데,
본인은 "어.. 왜 벌레가 나오지..?" 라고 하며 의문을 품었으나,
룸메가 화장실 청소중 쓰레기통에 사과가 나왔다.
2학기중 밖에서 거름 냄새가 나는데, 냄새가 난다고 룸메가 창문을 닫아라고 했지만, "어... 환기해야하는데..." 라고 하면서 창문을 더욱 열었다.
2학기중 룸메가 추워서 춥다고 말하고 창문을 닫았는데, "오잉..?" 하고 다시 창문을 여는 만행을 저질렀다.
어록
"그니까 운동을 하면 됨"
"따봉"
주식
6월 17일, 1교시, 혼자서 VPN을 깔면서 주식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내가 오늘 자퇴하는거 보여줄게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돈을 많이 번 후 소마고 자퇴를 선언했다.
숨겨진 취향
이 학생은 해병문학을 정말로 좋아한다.
쓰애끼.. 기열!
니가 선택한 해병대다 악으로 먹어라!
아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