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개요</소제목><br>2021학년도 입학생이다.<br><br>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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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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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도서부 부장.<br><br><소제목>특징</소제목><br><빨강>미친 텐션과 성량을 지니고 있다.</빨강> 그녀를 처음 본 사람들은 심히 당황하는데, 같이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진다. <취소선>그래도 그녀 특유의 성량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취소선> 급발진이 잦으며, 그날 기분에 따라 성량이 좀 차이가 나는데, 기쁠 때, 짜증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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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아플 때(?) 성량이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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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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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찍는
다. 가끔 나긋나긋하게 대할 때가 있는데, 정말 평온한 상태를 가질때만 그러하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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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그런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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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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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
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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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
<br><br>취미가 다양하다. 만년필부터 그림, 독서(고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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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라노벨을 권하면 발작한다.</취소선>
,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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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연극 관람 등등의 고풍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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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돈이 많이 깨지는</취소선>
취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뮤지컬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뮤지컬 남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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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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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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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을 하고 있
- +
애정한
다. 어쩌다 관련 소식을 들을 때면, 엄청나게 흥분하여 10초에 한 번씩 <취소선>이상한</취소선> 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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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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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뱉는
다. 관심을 가지고 그녀에게 물어보면 이것저것 친절히 설명해주는데…. 필자는 대체로 흥미로워하지만 간혹 TMI가 흘러넘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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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때보다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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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하는 게 가장 자연스러워 보인다.<br><br>특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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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차고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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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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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지금은 아니다.</취소선>,
필통을 열어보면 여러 개의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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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가 있고,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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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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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필통을
열면 여러 개의 만년필이 있는 걸 볼 수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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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여러 가치가 높은 물건들도 포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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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는 가격대가 꽤 나가는 것들도
있다. 평소에 들고 다니는 것들만 해도 이러한데, 그녀의 집에 있는 것들은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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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산이 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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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없을
정도.<br><br><빨강>문서 작성에 목숨을 건다.</빨강> 본인이 작성하는 문서는 물론이거니와, 그녀의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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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이 문서를 개판으로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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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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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강조>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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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용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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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욕 한바가지를 붓고 시작하고, 어떤 부분이 부자연스러운지 어색한지 잘 잡아준다. 전체적인 문서의 방향도 잘 잡아주기도 한다.
- +
</강조> 대부분 처음 문서를 보면 욕부터 박으며, 추후 문서의 수정 사항이나 방향을 잡아주는 편. 욕을 듣는 만큼의 퀄리티는 보장한다.<취소선>이 문서 첫 작성자도 꼽먹었다.</취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