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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위키:방소연#6

분류 : 보통교과 선생님
작성자 · 선영
  • <소제목>개요</소제목><br>과거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실용 국어 교과를 1학기 기말고사 후부터 중간고사 전까지 담당하셨던 선생님이시다.<br>별명은 빵쌤, 빵소(breadcow)쌤이다.<br>성격이 털털하고 학생들에게 우호적이시다. 가끔 학생들이 선을 넘는 드립이나 장난을 치더라도 화내지 않으시고 잘 타일러주<취소선>셨다</취소선>신다.<br><br><소제목>사건</소제목><br>교무부장 선생님께 <강조>하극상을 시도</강조>했다가 <링크 문서={방소연 선생님 하극상 사건}>대참사</링크>가 일어난 사건이 있다. <br><취소선>지금 학교에 없으신 이유가 이 사건 때문일 수도 있다..</취소선><br>+ 부마위키 출시되면 꼭 적어달라고 하심<br><br>학교를 떠나실 당일날 1학년 2반에서 여러 반 아이들이 모여서 기념했다. 아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시고 제일 우아하고 화려하게 떠나셨다.<br>이 사건은 선생님은 모르는 깜짝 이벤트였는데, 처음 이벤트를 맞이하자,<br>약간 울먹거리시는..?것 같아 보였지만<취소선>울어야 꿀잼인 타이밍인데도</취소선> 그런 건 없었고 웃는 얼굴로 학교를 떠나셨다.<br><br><소제목>우리말 경진 대회</소제목><br>매년 2학기에 실시되는 우리말 경진 대회가 있는데 만년 1학년 2반 담임 선생님께서 학년 전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기면 치킨 기프티콘을 준다 하셨다.<br>물론 방소연 선생님께서 출제하셨고 출제한 본인이 참여하면 안 되냐는 우스갯소리도 하셨다.<br><br>1학년 2반 담임 선생님께서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표현에 대해 빠삭하셔서 그리 쉬운 일은 아닌 줄 알았으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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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소선>학교를 잘못 온 맞춤법 전문가급 실력 소유자</취소선> 김민우(1)이 <취소선>가볍게</취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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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우(1)이

  • 만점을 찍어 버리며 최우수상을 받고 치킨 기프티콘도 받았다고 한다.<br>(당시에 OMR 카드 교체를 서너 번 정도 하였다)<br>김민우(1) 기준으로는 문제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고 한다(이미 다 알고 있던 표기였다).<br><br>2등도 무려 하나 틀렸다고 한다.<br><br><소제목>논란</소제목><br>당시 2학기 중간고사 시험 문제를 전부 출제하신 후 학교를 떠나셨는데, 1학기 때 국어 중간고사에 비해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갔다.<br>당시 <링크 문서={박우빈}>1학기 시험 때 94점을 받은 학생(본인)</링크>이 시험에서 7n점대를 기록하는 등 충격적인 난이도를 보였다.<br><br>뒤늦게 선생님께 시험이 너무 어려웠다고 연락드리자, 되게 쉽지 않았냐고 당황하셨다. <취소선>물론 일반고 기준으로는 엄청 쉬운게 맞다......</취소선><br>여쨌거나 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주셨으면 하는 선생님이다. <취소선>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 수도 있음</취소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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